올 시즌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끈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가,
나란히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등 현지 매체는
와이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2년간 최대 1천만 달러의 조건으로 계약했고,
폰세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3년간 총액 3천만 달러 규모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화는 새로운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를 영입하며 '새판 짜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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