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전의 시대'를 활짝 열었습니다.
대전은 올 시즌 내내 선두권을 달리며
K리그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했고,
이제 아시아 무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승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3위 김천 상무와 올 시즌 K리그1 마지막 경기를
치른 대전하나시티즌.
올여름 대전에 합류해 공격포인트가 없었던
서진수가 두 골과 도움 한 개를 몰아치며
대전의 세 골 차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18승 11무 9패, 승점 65점으로 2위.
대전은 구단 역사상 최고 성적인
K리그1 준우승과 함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출전권을 따냈습니다.
황선홍 / 대전하나시티즌 감독
"말로 표현하기 모자랄 정도로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는데 저와 선수단이 다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내년에도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대전은 올 시즌 개막전부터 15년 동안
이기지 못했던 포항스틸러스를 원정에서 잡고,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단 한 번도 4위 아래로 떨어지지 않고,
꾸준히 상위권을 지켰습니다.
공격수 주민규는 올 시즌 14골을 넣으며
결정력을 입증했고,
마사는 올해도 대전의 가을을 책임졌습니다.
'대전의 시대'를 열어젖힌 대전은
이제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 도전장을 냅니다.
서진수 / 대전하나시티즌 공격수
"그 무대를 경험했던 형들이 정말 좋은 무대라고 많이 해줬어요. 더 기대되고,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아요."
수비가 한층 안정되고, 득점을 책임질 공격수가 보강된다면 대전의 전력은 아시아 무대에서도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입니다.
이황재 / 프로축구 해설위원
"K리그와 병행을 해야 하기 때문에 선수단 깊이의 강화는 필수적인 요건이겠고요. 공격진에서 확실하게 마무리를 지어줄 수 있는 선수가 주어진다면..."
올 시즌 대전의 측면 수비를 책임진
이명재와 김문환은 K리그1 베스트11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MBC 뉴스 이승섭입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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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1 12:42
이황재해설위원
대학교때 학폭으로 벼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괜찮을까요?
01학번 정식도 아니고 축구부에서 다쳐서 와서 후배들 괴롭히고 때리고 코뼈 치아부러진거 심지어 자퇴까지하고 그냥 있지 않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