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

검색

대전

[리포트]대전서 대형 불꽃 축제⋯한화이글스 팬 사인회도

김광연 기자 입력 2025-11-30 20:57:17 조회수 1338

◀ 앵 커 ▶
올 한 해 야구팬들을 들썩이게 했던 
   한화이글스의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기념하는 불꽃 축제가 
    오늘 열렸습니다.

  대전에서 처음 열리는 대규모 
  불꽃쇼에 전국 각지에서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김광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커다란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습니다.

형형색색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는 불꽃들.

드론 천여 대가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만들어내는 모습도 장관입니다.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대전 엑스포다리 
인근을 찾은 시민들은 황홀하게 터지는 
불꽃과 드론쇼를 보며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화이글스 창단 40주년과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기념해 진행됐는데

대전에서 처음 열리는 대규모 불꽃쇼인 만큼
일찍부터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김진영 / 경기도 성남시
"사람들 많이 온다길래 4시쯤부터 와서 
자리 잡고 앉아있었는데요. 불꽃놀이 크게 
한다고 해서 궁금해서 구경하러 왔습니다."

최대 30만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돼
교차로와 교량 등 혼잡 예상 지점에는
경찰과 소방 등 인력 천여 명이 배치됐고
일부 도로는 차량 통행이 제한됐습니다.

앞서 열린 한화이글스 선수단
팬 사인회에도 많은 팬들이 몰렸습니다.

팬들은 기쁨을 준 선수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다음 시즌에도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민준 / 한화이글스 팬
"준우승이라는 게 아깝지만 그래도 예전보다
엄청 잘해주셔서 엄청 감사하고 
재밌게 봤어요."

김지연·최재원/ 한화이글스 팬
"내년에는 더 높은 데로 갈 수 있도록 저희도
목 터져라 열심히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한화이글스 파이팅!"

팬들과 눈을 맞추고 대화를 나누며 사인회를
진행한 선수들은 성원에 화답하며 
내년에는 우승하겠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노시환 / 한화이글스 내야수
"올해 너무 응원 많이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팬분들이 함께 하는 목표, 저희 선수들이 함께 
하는 목표, 꼭 우승할 수 있도록 내년에는 
더 열심히 한 번 해보겠습니다."

올 시즌 커다란 불꽃처럼 빛난 한화이글스,
내년에는 팬들과 함께 우승이라는 
더 큰 도전에 나섭니다.

MBC뉴스 김광연입니다.
(영상취재: 김준영, 양철규)

  • # 한화이글스
  • # 대전
  • # 불꽃쇼
  • # 팬사인회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