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아
법정구속된 최광희 충남도의원이
항소심 재판에서 잘못을 인정하고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최 의원은 오늘 열린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지역 주민을 위해 일하고 싶다는 평생의 꿈이
깨질 위기에 놓여 있다"며 "다시 한번 국가와
지역사회에 기여할 기회를 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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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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