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사고 후 음주측정 거부로 실형⋯최광희 도의원 "선처 호소"

김광연 기자 입력 2025-11-27 21:00:00 조회수 45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아 
법정구속된 최광희 충남도의원이 
항소심 재판에서 잘못을 인정하고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최 의원은 오늘 열린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지역 주민을 위해 일하고 싶다는 평생의 꿈이 
깨질 위기에 놓여 있다"며 "다시 한번 국가와 
지역사회에 기여할 기회를 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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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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