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이 올시즌 돌풍을 일으키며
리그 2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황선홍 감독과
이명재 등 선수 5명이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상'에서 각각 최우수 감독상과
베스트일레븐 후보에 올랐습니다.
황 감독은 올시즌 대전을 구단 역사상
최고 성적인 리그 2위로 도약시켰고,
처음으로 아시아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냈습니다.
베스트일레븐에는 수비수 이명재와 안톤,
김문환, 미드필더 김봉수, 공격수 주민규가
이름을 올렸으며, 시상식은 다음 달 1일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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