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서구 괴정동 백운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시 재정
6억 원을 긴급 투입해, 겨울 방학
기간 전신주를 지중화하고,
보도를 늘리는 공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보도 폭이 1미터 안팎인 해당 통학로에는
180미터 구간에 전신주가 5개가 있어
등하교 시간대 학생들이 차도로 내려가는
위험한 상황이 반복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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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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