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인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대상 지역에 대전 일부 지역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져, 지역 정치권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정의당 대전시당은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한국전력공사가 확정한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망 최적 경과 대역에
유치원과 초·중·고교가 많은 대전 유성구
7개 동이 포함됐지만 이런 사실이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며, 송전선로 건설 계획을
전면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 정의당
- # 신계룡
- # 북천안
- # 송전선로
- # 대전
- # 철회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