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에서 열린 11월 시청자위원회에서
위원들은 한화이글스를 다룬 특집 다큐
<체인지업, 26년의 기다림>이 스포츠와
지역 정체성을 연결하는 수작으로 평가하고
관련 콘텐츠의 지속적인 제작을 주문했습니다.
또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다큐와 토론이
시대와 지역을 관통하는 의제 설정 기능을
충실히 수행했고, 프랜차이즈 갑질 논란
연속 보도도 상생의 가치를 일깨웠다고
평가했습니다.
- # 대전MBC
- # 시청자위
- # 스포츠
- # 다큐
- # 호평
- # 의제
- # 설정
- # 강화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윤미 yoom@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