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 10분쯤 공주의 한
반도체 원료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인력 170여 명과 장비 38대가 투입돼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노동자 6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공주시는 유독가스 유출 가능성에
대비해 외출 자제와 접근 금지를 요청하는
재난 문자를 보냈지만, 다행히 가스 유출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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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국 good@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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