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객이 크게 줄고 있는
예산 덕산온천 관광지에,
고품격 숙박시설 등이 새로 지어집니다.
충남도와 예산군, 충남개발공사, 호반그룹은
업무협약을 맺고, 고품격 숙박시설과
컨벤션 시설 개발 등을 통해
덕산온천을 체류형 명품 관광지로 만드는 데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덕산온천은 1917년 우리나라 최초로 '탕'을
이용한 온천을 개장한 이후 국내 대표 온천
관광지로 발전해 왔지만 10년 전에 비해
이용객이 100만 명 가까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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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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