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미술관이 다음 달
16일부터 두 달여간, 최근 3년간
수집한 소장품을 소개하는
'작품 위의 미술관'전을 엽니다.
이번 전시에선 51명의 작가의 한국화,
회화, 조각, 뉴미디어 등 59점의 작품이
선보이며, 특히 이번 전시에선 주요 내용을
쉽게 풀어 설명한 '쉬운 말 해설'을
제공합니다.
미술관 측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성,
미술사적 의의 등 시립미술관의 작품 수집
방향을 살펴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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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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