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30분쯤
태안군 근흥면 북격렬비열도
인근 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40대
선원이, 그물 인양 장치에
오른손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을 급파한 태안해경은
45분 만에 해당 어선에 도착해 다친 선원에게
응급처치를 실시했으며, 이후 신진항으로
이동해 선원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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