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내년까지, 도심 속
생활권형 맨발길 5곳을
추가로 조성합니다.
현재 29곳에 총 40.5km 길이의 맨발길이 있는 대전시는 내년까지 14억 원을 투입해
동구 은어송아파트 일대와 중구 테미근린공원 등 5곳에 황톳길과 휴게시설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시는 도심 곳곳에 맨발길을 만들어
자연과 연결된 '맨발 걷기 녹색도시'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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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4 12:31
중구 테마 근린공원이,,어디에 있는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