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 상승 흐름 속에
충청권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도
4주 연속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 대전의 평균 휘발윳값은
지난주보다 23.36원 오른 리터당 1,728.74원,
세종도 전주 대비 상승한 1,726.57원,
충남 역시 1,732.51원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경유 가격도 대전 1,642.34원,
세종 1,636.84원, 충남 1,635.49원으로,
2023년 11월 이후 처음 1,600원을 넘어섰으며 다음 주에도 오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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