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아산의 시내버스와
공영버스 모든 노선에서,
현금 없는 버스가 운영됩니다.
아산시는 운수종사자의 업무 경감과
요금 관리 효율화를 위해 지난 7월부터
일부 노선을 대상으로 시범운행을 시행해
현금함을 병행 운영하는 한편,
다양한 방식의 홍보를 진행해 왔습니다.
시는 지난 2022년 5.99%였던 시내버스의
현금 결제 비율이 지난달 기준 3.2%로 줄었고,
공영버스 역시 3.3%로 줄었다며
내년부터 제도를 전면 시행할 계획입니다.
- # 아산시
- # 내년
- # 전노선
- # 현금
- # 버스
- # 운행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광연 kky27@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