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 50분쯤
충남대 공대 건물 6층 연구실에서 충전 중이던 배터리에서 불이 나 학교 관계자 등이
50분 만에 소화기로 자체 진화했습니다.
불이 나자 학생 2명이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고,
리튬이온배터리 2개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학생들이 졸업 작품으로
만든 로봇의 리튬이온배터리를 충전하다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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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국 good@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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