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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초대석] 대전역세권 개발 계획 공개...'원도심 부활' 기대

문은선 기자 입력 2025-11-19 08:00:00 조회수 17

◀ 앵 커 ▶
지역의 주요 이슈를 인물을 중심으로
풀어가는 '투데이 초대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방 우선, 지방 우대 원칙을 거듭 밝히고,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최근 밝혔죠.

오늘은 혁신도시로 지정됐지만
기관 이전 혜택은 보지 못한 대전 동구의 
박희조 구청장 모시고 현안들 짚어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리포트 ▶

Q. 혁신도시도 그렇고 대전역세권개발 사업도
지구 지정 20년이 다 되도록 지지부진한데,
언제쯤 원도심 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역세권개발의 핵심인 복합2구역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 계획이 나왔고요, 이번 주 중에 대전시와 한화건설이 대전시민들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드디어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복합2구역 비롯한 역세권개발이 어떻게 펼쳐질 것인지 또 그로 인해서 우리 대전이 어떻게 변할 것인지에 대해서 구체적인 계획이 나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Q. 대전 동구도 인구소멸 관심지역인데요
동구만의 인구위기 극복 해법 있으신가요?

-인근에 있는 중구하고 대덕구와 같이 인구감소 관심지역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저희는 이런 상황을 굉장히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올해 초에 저희 동구에 인구정책과를 두고 있습니다. 인구정책과에서 인구 관련 많은 아이디어와 정책들을 시행하고 있는데요,

Q. 인구감소 해법으로 대전시와 충남도가
추진하는 행정통합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원론적으로 찬성 입장입니다. 우리 대전과 충남이 통합되면 잘 아시는 것처럼 인구가 360만 명이 되는 수도권 중심의 일극에서 다극체제로 전환되는 획기적인 사항이라고 보고 있고요. 아마 새로운 이재명 정부에서도 새로운 지방정부에 대한 이름도 새로 명명하고 있고요, 여러 가지 새로운 정책을 하고 있는데 큰 흐름에서 저는 부합한다고 보고 있고요. 특히 저희 같은 경우는 대전의 앞선 기술력 또 R&D 역량 그리고 충남의 좋은 기업 환경이 결합하면 시너지 효과가 날 것 같고 단지 법안이 국회에 제안돼 있고 시민들 여러 정치권에 대한 설득 노력은 꾸준히 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Q. 동서 교육격차는 오랜 숙제입니다. 
어떻게 풀고 계십니까?

-특히 천동의 인구가 많이 늘었는데요, 천동중학교를 신설해서 내후년 27년에 개교할 예정이고 동구에 아이들 영어교육 증진시키기 위해 글로벌 드림 캠퍼스를 내년 2월이나 3월에 오픈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또 어린이 청소년 영어 도서관을 설립하고 동네북네 북카페라고 해서, 요즘 북카페가 유행인데 총 6개를 만들었습니다. 최근에는 유성에 있는 수학문화관 제2분원을 유치해서 교육 진심에 대한 목표를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대청호 활용을 위한 행보도 눈에 띕니다. 하지만 이 문제는 제약도 많고 환경문제와도 상충하는데요?

-먹는 물도 깨끗이 유지해야겠지만 대청호 주변에 살고 있는 대청동 주민들의 생존권, 생활 불편 해소도 굉장히 중요한 거기 때문에 저희가 최근에 대청호를 끼고 있는 기초단체 5개를 포함해서 협의체를 만들어서 주민들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식당을 30평까지밖에 못 했는데요, 45평으로 늘리는 소귀의 성과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또 다른 저희 요구사항인 민박을 허용해 달라고 했는데 이 부분은 아직도 해결이 안 돼서 저희들이 다른 지자체와 함께 해결을 하도록 노력을 해서 앞으로 대청호가 먹는 물 같은 좋은 환경을 유지해야 되지만 또 지역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살 수 있는 생활공간으로서의 대청호가 잘 유지될 수 있도록 조화롭게 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박희조 구청장과 말씀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 # 대전역세권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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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박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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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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