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와 서울대 공동 연구팀이,
'포플러' 나무의 열 조절 방식을
본떠, 여름에는 더 시원하고
겨울에는 더 따뜻한
'열 조절기'를 개발했습니다.
이 장치는 포플러처럼 수분의 증발·응축에
따른 잠열 조절과 빛의 반사와 투과를 이용한
복사열 조절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하이드로겔 기반의 기술입니다.
실외 실험 결과,
기존 냉난방 소재보다 여름에는 3.7도 낮게,
겨울에는 3.5도 이상 높게 온도를 유지했으며
연구팀은 앞으로 건축 외벽이나 지붕 등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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