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다음 달부터, 지역 공영
수소충전소의 수소 판매 단가를,
㎏당 9천6백 원에서
만 2백 원으로 인상합니다.
이번 인상은 2023년 2월 이후
2년 10개월 만으로,
대전시는 수소 구매비 증가 등
원가 상승으로 판매 금액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판매 단가 인상과 별개로
현재 3곳이 공영 수소 충전소를
연차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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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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