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농작물과 농·축산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농업재해대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재해대책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대설·한파 피해가 반복되거나 우려되는
15개 시군 120곳을 ‘겨울철 집중관리지역’으로 새롭게 지정했습니다.
또 농촌진흥청의 ‘농업기상재해
조기 경보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도내 3천180가구 취약농가를 대상으로
상세 기상정보와 작물별 재해 예측정보 등을
SNS 등을 활용해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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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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