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창단 40주년과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기념한
대전 불꽃축제를 앞두고, 축제 장소인
대전 갑천 주변의 상권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대전 엑스포과학공원에서 가까운 호텔은
이미 예약이 끝났고, 일부 객실은 온라인에서
웃돈이 붙어 재판매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화그룹은 오는 30일 저녁 7시부터 30분 동안
대전 엑스포다리 인근에서 드론쇼와 불꽃축제를
선보이고, 대전시는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교통과 안전 대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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