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오늘부터 사흘 동안
'K-인삼 해외축제'를 개최하며
인삼의 수출길 확대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첫날인 오늘은 국내 11개 기업과
해외 바이어 20개 사가 참여하는
수출 상담회가 현지에서 진행돼
1대 1 상담을 통한 새로운 판로 개척에 나섰고,
내일부터 이틀간 금산 인삼 제품 전시와
인삼 요리 시식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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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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