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선거관리위원회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소속 공무원을 동원해 선거구민을 상대로
업적을 홍보한 지방자치단체장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또,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해마다 10만 원씩
선거구 내 경로잔치에 기부한 지방의원과
지난 대통령 선거 당시 선거운동에 쓰인
연설·대담 차량의 견적서를 조작해
허위 보고한 회계책임자도 각각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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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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