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내일(14) 저녁 8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볼리비아의
친선경기가 열립니다.
대전시는 내일 약 4만 명의 관람객이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시철도를 증차하고, 소방과 경찰 등
관계 기관과 안전 체계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대전시는 경기장 주변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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