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꿈돌이 호두과자'가 ,
기존 팥앙금 외에 젊은 세대 취향을
고려한 신제품 슈크림 맛을 선보입니다.
꿈돌이 호두과자는
지난 8월 '0시 축제'에서 첫선을 보인 뒤
석 달 만에 누적 매출 1억 8천만 원을 기록했고 신제품은 중구 호두과자 제작소는 다음 주부터,
서구 꿈심당에서는 다음 달 초부터
판매합니다.
대전시는 연말에 새로운 꿈씨 패밀리 캐릭터로
성탄절 한정 기획상품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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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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