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K-디스플레이 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주도할 국가첨단디스플레이연구원
설립지로 아산이 확정됐습니다.
국가첨단디스플레이연구원은
기업·대학·연구기관이 함께 실험하고 기술을
완성하는 공동 연구 허브 역할로 산업통상부는 2030년까지 3천억원을 투입해 실증형
연구·제조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충남도는 "연구원 유치로
정부 지원 아래 기업들이 연구개발부터 검증,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충남에서 수행할 수
있게 됐다"고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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