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리포트]수능 D-1 예비소집..떨리지만 파이팅!

이교선 기자 입력 2025-11-12 21:00:00 조회수 55

◀ 앵 커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황금돼지띠 재학생이 많아 7년 만에 가장 많은
수험생이 시험을 치르게 되는데요.

우리 지역에서도 4만 1천여 명의 수험생이 
대입을 위한 중요한 관문 앞에 섭니다.

이교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수능을 하루 앞두고 대전 유성고를 비롯한 
고사장마다 수험생 예비소집이 진행됐습니다.

자신의 사진이 선명한 수험표를 손에 쥔
학생들의 표정에는 긴장과 설렘이 교차합니다.

최찬이 / 대전노은고 3학년
"안 떨린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되게 안 떨리도록 열심히 공부해 왔고 내일 꼭 원하는 결과 받고 싶습니다."

 한성민 / 대전노은고 3학년
"기대가 되기도 하고 솔직히 떨리기도 하는데 내일 한번 최선을 다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비소집에서는 시험장 배치와 유의사항 등이
안내됐습니다.

수험표와 신분증은 반드시 챙겨야 하고, 
휴대전화나 워치, 이어폰 등 
전자기기 반입은 금지되는데, 가져갔다면 
1교시 전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합니다.

독감 유행 탓에 마스크를 쓸 경우에는 
감독관의 신분 확인에 협조는 물론, 
여분 교체 때도 확인받아야 합니다.

입실은 오전 8시 10분까지 마쳐야 하며,
1교시 국어영역을 시작으로 
오후 5시 45분 제2외국어·한문 영역까지
총 5교시 동안 치러지는데, 4, 5교시 때는 
응시자 본인이 선택한 과목만 풀어야 합니다.

유재석 / 대전 유성고 3학년 부장
"주의 사항에 대해서 다시 한번 잘 확인해서 수능 당일날 혹시 자기에게 불이익이 될만한 행동이라든지 시간적인 착오가 없도록 철저히 준비"

2007년생 ‘황금돼지띠’ 세대가 수험생인 탓에
올해 대전·세종·충남 응시생은 지난해보다 
약 2천9백 명 증가한 4만 1천여 명이 
지역 104곳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릅니다.

이제 시험지 위에 모든 것을 쏟아낼 시간,
자신을 믿고 집중 또 집중할 때입니다.

"하나,둘,셋, 26학번 파이팅!"

MBC 뉴스 이교선입니다.

(영상:황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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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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