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올해보다 5.7% 증가한
7조 582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시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등
대규모 SOC 사업 추진과 복지 분야 수요 증가로
지방채도 올해보다 300억 원 많은
2천억 원을 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예산안은 시의회 심사 등을 거쳐
다음 달(12) 15일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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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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