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경축사 논란 뒤 퇴진 압박을 받고 있는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
후손들을 집시법 위반으로 고소한 것에 대해
시민단체가 기자회견을 열고
김 관장의 즉각 철회와 파면을 촉구했습니다.
천안민주단체연대회의와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김 관장의 뉴라이트 행각에
“물러나라”는 구호를 외친 후손을
집시법 위반으로 고소한 건 적반하장"이라며
즉각적인 파면과 고소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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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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