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스포츠 톡톡 시간입니다.
프로야구 시즌은 끝났지만,
여전히 야구팬들의 열기는 뜨겁습니다.
내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앞두고
지난 주말 평가전에 나선 야구 대표팀이
체코에 2연승을 거뒀는데요.
대표팀에 합류한 한화이글스 선수들의
활약도 눈부셨습니다.
◀ 야 구 ▶
지난 주말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야구국가대표팀과 체코의 평가전.
두 경기 모두 승리를 가져온 가운데,
특히 일요일 경기에서
한화 선수들의 활약이 눈부셨습니다.
타선에서는 문현빈이 선발로 나서
5타수 3안타 3타점을 기록하는 등
맹타를 휘둘렀는데요.
5회말 구원투수로 나온 정우주는
6회까지 연속 4명의 타자를 범타로 돌려세우며 무실점으로 틀어막았습니다.
하지만 두 경기 모두 중심타선으로 나선
노시환의 방망이가 침묵했고,
2차전 구원으로 등판한 김서현은
1실점을 허용하며 이닝을 마무리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야구국가대표팀은 다가오는 주말
도쿄돔으로 향해 일본과 2연전을 치릅니다.
◀ 축 구 ▶
"창단 첫 파이널A 경기를 치르고 있는
대전하나시티즌은 현재 2승 1패를 거두며
단독 2위를 유지했습니다."
올 시즌 창단 후 첫 파이널A에 진출한
대전하나시티즌.
포항과의 파이널 라운드 첫 경기를 시작으로
서울과의 경기까지 4연승을 달렸지만,
지난 토요일 전북과의 맞대결에서
1:3으로 패하며 연승 행진을 마감했습니다.
현재 승점 61점으로 2위를 달려 사실상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오는 22일 안방에서 강원과 맞대결을 갖는데요.
한편, 다가오는 금요일 2년 5개월 만에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볼리비아와의
국가대표 친선경기가 예정된 가운데,
대전에서는 국가대표팀에 선발된
이명재와 김문환의 활약에 관심이 쏠립니다.
◀ 배 구 ▶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의 열풍에 배구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프로배구도
1라운드 마무리를 앞두고 있습니다."
대전을 연고로 둔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은
부상 악재 속에서도 1라운드를
3승 3패로 마감했고,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는 지난 8일
창단 30주년 기념 경기에서 KB손해보험을 꺾고 4위로 1라운드를 마쳤습니다.
한편, 천안 연고의 현대캐피탈은
4승 1패 승점 11점으로
현재 리그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 톡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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