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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물질 증가' 대전열병합발전 증설 규탄

김지훈 기자 입력 2025-11-11 08:00:00 조회수 10

대전지역 환경단체가, 대전시 
대덕구 대전 열병합발전의 증설로 
주변 지역 대기 오염이 심각해진다며, 
대전시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환경단체는 "대전열병합발전이 9천억 원을 들여발전용량을 113MW에서 약 494MW로 늘리게 되면
온실가스가 10배, 대기오염물질이 9배 
각각 증가한다"며 "주민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런 데도 대전시는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기
위해 증설에 찬성하고 있다"며 "주민 건강을
담보로 한 증설을 중단시켜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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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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