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가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를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명예 소방관으로 위촉했습니다.
천안 출신의 이봉주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뒤 2000년과
2004년, 2008년 4회 연속 올림픽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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