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대전시의회 행정사무감사가 열려
해외사무소 운영과
트램 사업용 지방채 발행의 적절성이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정명국 행정자치위원장은
대전시가 미국 시애틀 사무소를 1년 만에
폐쇄하고 몽고메리로 옮기면서 매몰 비용이
발생했는데도 의회 보고 없이 추진한 것은
절차상 하자라고 비판했습니다.
안경자 의원은 트램 사업 지방채가
공정률에 비해 지나치게 빨리, 과도하게
발행됐다며 시민 부담을 고려한
신중한 재정 운영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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