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윤성의 교수팀이 휴대전화
사진 2~3장 만으로 고정밀
3D 공간을 복원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사진을 통해 사물의 3차원 형태와
카메라의 시선 방향을 동시에 추정해
실제 환경을 복원하는 것으로, 별도의
추가 학습이나 보정 과정 없이도 형상 왜곡이 없는 것이 장점입니다.
카이스트 박사과정, 석사과정 학생이 공동
1 저자로 참여한 이번 논문은 '국제 이미지 처리 학회 최고 학생 논문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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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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