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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시민단체 "호남∼수도권 송전선로 중단하라"

김지훈 기자 입력 2025-11-06 21:00:00 조회수 78

충남 20여개 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이 
정부의 호남∼수도권 송전선로 건설에 반대하는 
'충남 송전탑 백지화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행동에 나섰습니다.

백지화 대책위는 "정부가 
호남 생산 전기를 경기 용인 반도체산단에 
보내는 5개 송전선로 건설을 추진하면서 
충남 13개 시·군을 거치게 돼 
지역민들이 애꿎은 피해를 보게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전력 생산 지역에 수요 기업을 유치하면
송전선로 건설을 줄여 막대한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며 충남도와 도의회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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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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