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공장이 위치한 당진에
종합병원이 건립될 수 있도록
1천110억 원을 기부합니다.
현대제철은 오는 2029년까지
선병원을 운영하는 영훈의료재단에
8차례에 걸쳐 해당 기부금을 증여하며
기부금을 기반으로 당진에 종합병원이
건립될 예정입니다.
종합병원 설립은 지난 2007년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의 발표 이후
별다른 진전을 보이지 않다가
지난 6월 충남도 등과의 협약 체결로
속도를 내게 됐으며 당진 송산제2일반산단 내에
200병상 규모로 건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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