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보 철거를 주장하며 천막 농성 중인
환경단체를 세종시가 경찰에 고발하자
환경단체가 성명을 내고
최민호 세종시장을 규탄했습니다.
보철거 시민행동은 성명에서
"세종시의 고발은 지방선거를 의식한
지지세력 결집을 위한 것"이라며
"물안전을 위협하는 건 5m 남짓 천막이 아니라
아무런 기능을 못 한 채 강의 흐름을 막고 있는
세종보"라고 꼬집었습니다.
앞서 세종시는 국가 하천을 무단 점유한
환경단체 측이 세 차례 철거 고지를 불응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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