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결별해
홍성군이 독자적으로 추진한 올해
바비큐축제가 성황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홍성군은 지난달 30일부터 나흘 동안 열린
이번 축제에 60만 명이 다녀가,
백종원 대표와 함께 했던 지난해보다
5만 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현장 축산물 매출도 지난해 4억 4천만 원보다 5% 이상 늘어나, 백종원 대표 없이
흥행을 증명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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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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