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성장한 토종 AI 기업이
코스닥에 신규 상장돼, 대전시의 상장기업이
67개로 늘었습니다.
카이스트 연구진이 지난 2015년 창업해
다양한 AI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해당 기업은, 공모주 일반 청약에서 
약 9조 2천억 원이 몰리면서, 
올해 최고인 2천7백 대 1의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로써 대전시는 인천, 부산에 이어 
전국 광역시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상장사를
보유하게 됐으며, 지난달 시가총액은 
8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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