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하고
진화 장비를 대폭 늘리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섭니다.
시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도입한
고성능 산불 진화차와 산불 관제차를 배치하고
인공지능 기능이 탑재된 조망형 카메라 29대로
식장산을 비롯한 주요 산림 지역을 감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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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진 sjpark@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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