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어제
국가유산청과 함께
세종 한솔동 고분군의
국가 사적 지정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솔동 고분군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백제문화 그리기 대회 등의 체험과 공연이
진행됐습니다.
한솔동 고분군은 5세기 백제시대
지방 최고 지배계층의 무덤으로
지난 9월, 세종시 최초의 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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