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호남고속도로 지선
서대전-회덕 확장사업이
기재부의 예타를 통과해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서대전-회덕 확장사업은
대전시 유성구 원내동 서대전분기점에서
전민동 회덕분기점까지 18.6㎞을
왕복 4차로에서 6차로 넓히는 내용입니다.
총사업비는 3천522억 원으로, 세종·대전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해
출퇴근과 주말 교통혼잡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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