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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안방서 대역전 노린다"..팬들도 한껏 응원

김성국 기자 입력 2025-10-29 08:00:00 조회수 13

◀ 앵 커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뉴스투데이
대전세종충남입니다.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19년 만에
진출한 한국시리즈에서 고전하고 있습니다.

적지에서 2연패를 당하면서, 
우승으로 가는 길이 험난해졌는데요.

한화는 오늘부터 열리는 홈 경기에서,
폰세와 와이스 막강 원투펀치를 
차례로 내세워 반격에 나섭니다.
김성국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한국시리즈 1차전과 2차전에서 
한화의 선발 투수로 나선 문동주와 류현진은
5이닝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한화의 최대 강점인 선발 투수들이
가을 들어 힘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2차전에서는 1회부터 타선이 4점을 냈는데도
한화의 마운드가 이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역대 한국시리즈에서 1·2차전을 모두 지고도
역전 우승한 팀은 단 두 차례뿐.

3차전까지 내리 진 팀이 우승한 전례는 
단 한 번도 없어 
한화는 사실상 벼랑 끝에 서 있습니다.

홈으로 돌아와 펼쳐지는 3차전 결과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한화는 정규시즌에서 홈경기 승률이 
6할 2푼으로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 
두 외국인 투수가 나설 3차전과 4차전을 
모두 잡아야 우승의 희망을 되살릴 수 
있습니다.

여정권 / 대전MBC 프로야구 해설위원
"타자들이 조금만 더 초반에 힘을 내준다면 코디 폰세가 그 힘을 받고 5이닝 이상, 6이닝까지는 좀 버텨주는 그런 좀 좋은 흐름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대전 도심 곳곳과 경기장 주변에는
우승을 기원하는 현수막이 내걸렸습니다.

야구장으로 향하는 길목에는 팬들이 그린 
벽화가 선수단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팬들은 안방에서 3연전을 치르는 만큼
분위기를 바꿔 승리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수미 / 한화이글스 팬
"1·2차전 잘 못해서 아쉬웠지만 이번에 홈에서 잘해서 꼭 승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LG는 3차전에서 외국인 투수 요니 치리노스의
부상으로 왼손 투수 손주영이 선발 투수로 
등판할 예정입니다.

"한화는 오늘 이곳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릴 LG와의 3차전에 
총력을 기울여 반전을 노립니다.

MBC뉴스 김성국입니다."

(영상취재: 장우창)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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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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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국 good@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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