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이 들어설
국가상징구역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한 토론회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각계 전문가,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세종의사당을 역사와 공공성이 조화를 이루고, 국민 소통의 중심으로 구축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고, 주변 공간과 환경의 조성
방안을 두고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국가상징구역은 현재
마스터플랜 국제공모가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말 당선작이 선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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