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이
다음 달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볼리비아와 친선 경기를 펼칩니다.
대전에서 A매치가 열리는 건 지난 2023년 6월 엘살바도르전 이후 2년 5개월 만으로,
내년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손흥민과 이강인, 김민재 등 주축 선수들이
대거 출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축구 국가대표팀은 이번 A매치 기간에
천안에 있는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에
처음으로 소집돼 훈련을 진행합니다.
- # 2년
- # 5개월
- # 대전
- # A매치
- # 천안
- # 축구종합센터
- # 소집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