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스포츠

2년 5개월 만에 대전서 A매치..천안 축구종합센터로 소집

이승섭 기자 입력 2025-10-28 13:33:55 수정 2025-10-28 17:15:56 조회수 14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이 
다음 달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볼리비아와 친선 경기를 펼칩니다.

대전에서 A매치가 열리는 건 지난 2023년 6월 엘살바도르전 이후 2년 5개월 만으로, 
내년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손흥민과 이강인, 김민재 등 주축 선수들이 
대거 출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축구 국가대표팀은 이번 A매치 기간에
천안에 있는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에
처음으로 소집돼 훈련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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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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