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도가 인공지능으로 구현한
‘20대 혜은이’가 활동을 마무리합니다.
도는 지난 3월, 국내 최초로 가수 혜은이 씨의
20대 시절을 인공지능으로 구현해
논산 딸기축제와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등
다양한 지역 축제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해 홍보했습니다.
'인공지능 혜은이'는 이달 말 열리는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을 마지막으로
콘텐츠 활동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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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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