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시 58분쯤 아산시 음봉면의
한 사료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장 5개 동 중 1개 동
천여 ㎡와 과 25톤 트럭 1대를 태워
소방서 추산 5억 9000만원 상당의 피해를 내고
3시간만에 진화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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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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