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사료공장 화재, 5억 원 피해 내고 3시간만에 진화

이교선 기자 입력 2025-10-25 20:42:14 수정 2025-10-25 20:42:14 조회수 1

오늘 오전 1시 58분쯤 아산시 음봉면의

한 사료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장 5개 동 중 1개 동

천여 ㎡와 과 25톤 트럭 1대를 태워 

소방서 추산 5억 9000만원 상당의 피해를 내고

3시간만에 진화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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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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