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가 교내 학술문화관에
우주 서비스·제조 연구센터를 출범하고,
앞으로 10년 동안 712억 원을 투입해
로봇 운영 무인 우주정거장 구축 등
차세대 우주 기술 개발에 나섭니다.
민간이 우주 개발을 주도하는
뉴스페이스 시대가 본격화하면서
우주 서비스·제조 산업은 2030년까지
수십조 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며,
인류의 우주 활동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것으로 기대됩니다.
카이스트는 "대덕특구 기업 등과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민간 중심의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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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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