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강경젓갈축제' 개막⋯나흘간 이어져

박선진 기자 입력 2025-10-24 09:22:10 수정 2025-10-24 09:22:10 조회수 0

논산의 대표 특산품인 강경젓갈과

상월고구마를 주제로 한 '2025

강경젓갈축제'가, 강경읍 금강

둔치 일원에서 어제 개막해,

모레까지 나흘간 펼쳐집니다.

이번 축제에는 관광객과 외국인 등

3천4백여 명이 참여하는

강경젓갈 김치 담그기 체험과

과거 '강경장'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강경포구 장터' 등

다양한 참여·체험형 프로그램이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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