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를 감상하며 국밥과 국수도
즐길 수 있는 제9회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개막해, 모레까지 이어집니다.
'낭만 식당'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에서는
국밥·국수·국화를 중심으로
옛 정취와 현대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또, 옛 교실 분위기 속에서 문제를 푸는
'삼국탐구영역'과 옛 감성 연극 '들어유 주막' 등 다양한 행사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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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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